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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루이가 옷장을 올려다보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,
옷장 위에 올라가는 건 공간이 부족해서 불가능해 보인다고 했더니.. 웬걸..
무쓴 쏘리!
고양이를 뭘로 보고~
하시듯 루이냥이 냉큼 올라가신 모습..ㅋ
집사인 우리 딸래미가 자다 깨서 올려다 보며 깜짝 놀란다고~ ㅋㅋ
자다 깨어 무심코 쳐다보는 곳에 냥님이 저리 굽어보고 계시니.. ㅎㅎㅎ
저것도 못 올라가면 고양이가 아니지여~
녜에~ 그렇지용~
루이 : 욜분~
지난 한 해 동안 저희들 루이 코코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.
꾸벅~
루이 코코, 한 살씩 더 먹고 나오겠쭘다~
새해에 만나요~^^
코코 : 웅~ 새해에 또 만나여~
욜분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
새해에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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