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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Love Cats

팔이 짧아서 슬픈? 아니 귀여운 하트

by 해피로즈 2017. 12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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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아빠한테 의기양양하게 개구리를 잡아다 드렸는데...

엄마가 아주 질색을 하시써여....

 

깨구리 선물을 매우 안좋아하시는 거 같아여..

 

 

"애기들아, 선물 안 줘도 느들은 너무너무 이쁘니까 다시는 이런 거 잡아오지마~!!"

 

엄마가 완전 사정을 하시지 뭐양.. 흑~

 

 

 

 

음... 그럼....

 

 

 

루이가 하트 한번 쏠게여~

엄마 아빠의 사랑에 바치는 하트~^^

짧은 팔로 노력 하는 중이에요~

팔이 짧아서 슬픈, 아니아니 구여운 고양이 하트 되시겄슴다.^ㅋ^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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