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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코네 집에 갔을 때, 코코가 내가 쓰고 있는 방에 들어와 맞은편 침대 위로 올라가 저러고 있었다.
팔부터 몸통, 꼬리까지 길게 펼치고~
내가 앉아 있는 맞은 편에서 저러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,
녀석, 멋짐~^^
팔이 롱~하시구낭~
칼쓰마 뿜~ 하시고..
음? 아주 튼실해보이는 목까지 쭉 빼고..
바디도 롱~
준수한 외모가 제 옷 색깔에 살짝 묻힌 아쉬움이..
요래 봐도 롱다리시군요~ㅋ
나를 만난 첫 날이었는데, 따라 들어와 내 맞은 편에 앉아서 이렇게 이쁜 짓~
우리 코코 귀여움, 잘생김 뿜~
사진 다 찍었냥?
이제 한숨 Z Z Z Z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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